
2005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'던전 앤 파이터'가 최고 레벨을 100으로 확장하고 진 각성이라는 새로운 각성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며 건제함을 보여줬습니다. 업데이트 후 기존, 신규 유저들이 많이 유입되어 PC방 점유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. 진 각성은 전 직업 동시에 나오는 게 아니라 여귀검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합니다. 이번에 2번째로 공개된 남격투가의 진 각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 2번째로 공개된 남격투가의 진 각성은 여귀검사 진 각성과 동일하게 기존 1차 각성의 이름에 진(眞)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진(眞) 넨마스터, 진(眞) 스트라이커, 진(眞) 스트리트파이터, 진(眞) 그래플러 이렇게 추가되었습니다. 시원한 타격감..
생활 · 취미/Game
2020. 2. 7. 16:22